오랜만에 해본 오디션

예전에 클베때 하던게 문득 생각나서 해보려고 들어가봤습니다만...
클베때랑 많이 달라졌더군요.

우선 노래 제한.
입문, 초보, 중수, 고수 그런식으로 노래 구분이 있습니다.
입문 노래만 대충 들어보고 나왔는데...
노래가 전부 미적지근하다는 말이 나오는 곡들 뿐이더군요.ㄱ-
노래와 함께 pc들의 움직임 또한 미적지근, 느릿느릿...
하면서 토나온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키 제한..이라고 해야하나, 예전과 다르게 키를 지정해주더군요.
옛날 오디션은 키 지정이 없이 그냥 처음부터 자기가 원하는 데로 누르면 트리타듯이 순서에 따라 가게됩니다.
여러가지중에서 한가지를 자기가 골라서 가는거죠.
물론, 계속 똑같은 루트를 탈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지만 자유로움은 있었죠.
그에반해 지금 오디션은 오직 주는데로만 해야하더군요.ㄱ-

그리고 옷들이나 디자인들이 전부 캐쉬더군요.
밑으로 쭈우우우욱~~~내리면 거기서 덴(오디션의 돈)으로 살 수 있는게 나오던데...
이게 또 가격이.ㄱ-

뭐, 그 외에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싶은 것들은 많았지만..이 쯤하고.
어쨋든 입문 체널에 너무 재미없는 노래들만 모아놔서 빨리 GG치고 나왔습니다.
자유 체널은 대충 둘러봤지만 영 땡기지가 않더군요.
뭣보다 전광판에서 계속 "어디 사는 여자 구합니다"가 뜨는게[...]
저래서 구해질까요, 진짜.
..아니, 나도 한번 해볼걸 그랬나.

by D군-디지 | 2008/07/16 23:40 | 게임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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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이등 at 2008/07/17 01:23
오디션은 그 명성이 이상한 쪽으로 유명해서........
Commented by D군-디지 at 2008/07/18 19:37
무슨 말인가..해서 찾아보니 확실히 이상한 쪽으로 유명하더군요.
처음 열렸을 때는 이렇진 않았는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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